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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불출마, 그 다음은 안희정...홍석천· 송중기 남대전고등학교 인맥 자랑.....대선주자 후보 지지율 급상승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조의연 판사도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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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대선 불출마, 그 다음은 안희정...홍석천· 송중기 남대전고등학교 인맥 자랑.....대선주자 후보 지지율 급상승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조의연 판사도 동창

반기문 대출불출마 이후 안희정 지사가 차기 대선 후보로 주목받고있다. 최근 대선후보 지지율이 급상승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조의연 판사도 동창이다.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 후 국회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반기문 대출불출마 이후 안희정 지사가 차기 대선 후보로 주목받고있다. 최근 대선후보 지지율이 급상승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조의연 판사도 동창이다. 반기문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 후 국회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홍석천이 화려한 인맥을 과시했다.

JTBC 예능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홍석천은 학교자랑을 했다.
대전 남대전고등학교 이야기다.

송중기 안희정 등이 남대전고등하고 동창이라는 것.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영장 기각 조의연 판사도 남대전고등학료 동창이다.

안희정 지사는 반기문 대선 불출마선언 이후 충청권 리더로 주목을 끌고 있다.

남대전고등학교는 1974년 개교한 사립학교다.

개교당시 학년당 6학급, 총18학급이었다.
개교 기념일은 1974년 3월 5일이다.

1975년 11월 20일 특별실 13개 교실을 증축했다.

1976년 10월 30일 별관 제2교사를 신축했다.

1977년 1월 10일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교훈은 '발전하는 일꾼이 되자'

교목은 단풍나무 그리고 교화는 개나리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