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핫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6회 노영학, 결국 자살로 속죄?!

기사입력 : 2017-02-17 00:0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7일 방송되는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6회에서 차민우(노영학)은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11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6회에서 차민우(노영학 분)는 자수를 결심한다.

하지만 남희애(김혜지 분)는 다은(김단우 분)이가 살인자의 딸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게 될 것만 걱정한다. 희애는 남편 차민우에게 "자수? 그런 우리 다은이는? 안 돼. 절대 안 돼"라고 말한다.

강인경(윤아정 분)은 승준(이민성 분)과 관련해 꼭 할 말이 있다는 민우의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간다. 희애는 그런 인경에게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느냐?"고 묻는다.

희애는 인경의 태토에 의아함을 느끼고 몰래 뒤를 따라나선다.

한편, 민우를 만나러 나간 인경은 눈앞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강인경과 남정호(이민우 분) 부부는 경찰서에 가서 차민우가 남긴 상자를 받아 온다. 희애는 인경에게 "다은 아빠가 저한테 전해주란 게 있었다구요"라고 묻는다.

강인경은 홍수지(유지연 분) 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어루만지며 "이렇게 끝나는 거네"라고 한숨을 쉰다. 남정호는 그런 아내 강인경을 위로해준다.

한편, 차민우가 희애와 딸 다은에게 남긴 상자 속에는 곰 인형과 편지가 들어 있다.

다은은 선물상자에서 곰인형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아빠 차민우가 미국에 간 줄 알고 있는 다은은 곰인형을 보고 "진짜 아빠가 미국에서 보내신 거예요?"라고 엄마 희애에게 묻는다.

차민우는 희애에게 남긴 편지에 "모든 게 미안할 뿐"이라며 "믿지 않겠지만 널 사랑했다"라고 적었다.

다은이 엄마 희애에게 "아빠가 언제 오시느냐"고 물어보자 희애는 울먹거리며 "이번에는 좀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대답한다.

한편, 강한수(오승윤 분)와 배춘자(한가림 분)는 "진짜 엄마 아빠가 되자"며 아기 만들기 작전에 나선다.

강인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수많은 악행을 거듭한 차민우. 결국 속죄 의미로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인가.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연출 김신일, 극본 김지완·이진석) 116회는 17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120부작으로 5회를 남겨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