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인연과 악연의 연결고리? 신사임당-이겸-민치형…(8회 예고, 인물관계도, 시청률, 몇부작)

기사입력 : 2017-02-1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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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인연과 악연의 연결고리? 신사임당-이겸-민치형…(8회 예고, 인물관계도, 시청률, 몇부작) /사진=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공식홈페이지 PD노트 스틸컷 - 과거 현재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소개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송승헌, 양세종, 오윤아)
16일(목요일) 밤 10시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신사임당 / 서지윤(이영애 분), 어린 신사임당(박혜수 분) - 이겸(송승헌 분), 한상현 / 어린 이겸 (양세종 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8회 방송 안내에 따르면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이어지는 인연과 악연의 연결고리가 펼쳐진다.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사임당은 희망을 잃지 않고자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며 행복을 찾는다.

그 가운데 사임당은 중부학당의 교수관에게 아들 현룡의 입학제안을 받지만 빠듯한 살림으로 고민에 빠지는데……

그리고 민치형(최철호 분)의 악행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이겸은 결국 임꺽정을 찾아가 특별조사를 의뢰한다.

한편 ‘사임당 빛의 일기’에는 이영애(신사임당 / 서지윤 역), 송승헌(이겸 역), 오윤아(휘음당 최씨 역), 최철호(민치형 역), 최종환(중종 / 민정학 역), 윤다훈(이원수 역), 양세종(한상현 역), 김해숙(김정희 역), 이해영(정민석 역), 박준면(고혜정 역) 등의 배우가 출연해 풍성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총 30부작으로 꾸며진 ‘사임당 빛의 일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히스토리가 아닌 허스토리~ 팩트와 픽션이 조화된,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도발적 퓨전사극!

이 드라마는 고단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시간강사 서지윤이 신사임당이 남긴 기록으로 추정되는 ‘수진방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를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조선이라는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여성으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뜨겁게 살아냈던 한 여인이 남긴 절절한 비망록.

거기에는 예술가의 불꽃같은 삶도, 애틋한 첫사랑도, 현명한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도 있을 것이다.

5만 원권 초상화 속에 무표정하게 박제된 ‘현모양처 신사임당’이 16세기 당시에는 율곡의 엄마가 아닌 천재 화가 ‘신씨’로 당당하게 칭송됐던 사실을 우리는 까맣게 망각하고 있다.

그런 신사임당이 과연 액자 속의 단정한 현모양처이기만 했을까?

가슴속에는 어쩌면 말 못 할 끌탕과 결코 잠재워지지 않을 불꽃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현모양처라는 박제된 이미지의 ‘신사임당’의 틀을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히스토리가’아닌 ‘허스토리(Herstory)’를 담는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등장인물 안내에 따르면 배우 ‘최철호’가 맡은 ‘민치형’이라는 인물은 “휘음당 최씨(오윤아 분) 의 남편이다. 동물적인 정치 감각으로, 무서운 속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인물.

방해가 되는 인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거해 버리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입으면 배로 갚아주는 성격이다.

강릉에서 지방 한직으로 근무하던 시절 중앙 정계에 줄을 대기 위해 관동팔경 유람을 온 영의정 조카를 끼고 운평사에 잔치를 벌이러 갔다가 문제가 발생하고, 사건을 덮기 위해 참극을 벌이는 무서운 인물이다.

현재는 장안에서 명실상부 최대 지물상을 운영하며 종이에 대한 이권은 모두 좌지우지하고 있다.”

1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1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제공) 15.6%를 시작으로 2회 시청률 16.3%, 3회 시청률 13.0%, 4회 시청률 12.3%, 5회 시청률 10.7%, 6회 시청률 12.0%, 7회 시청률 9.7%를 기록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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