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치소에서 첫 끼니는?

기사입력 : 2017-02-17 11:51 (최종수정 2017-02-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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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식단은 ‘1식3찬’으로 쌀밥과 세 가지 반찬으로 구성된다. /그래픽=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이틀간 험난한 일정을 보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치소의 첫 끼니와 식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22시간이 넘는 고강도 조사가 이어지는 동안 이 회장은 점심으로 6000원짜리 도시락을 먹었고, 저녁의 경우 짜장면으로 해결했다고 특검 관계자는 전했다.

구속이 확정된 17일 이 회장은 오전 7시 구치소에서 첫 급식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의 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조식은 오전 7시에 배분된다.

구치소 식단은 ‘1식3찬’으로 쌀밥과 세 가지 반찬으로 구성된다. 2014년 6월 17일 형의집행 및 수용자 처우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후 수감자는 100% 쌀밥을 먹게 됐다.

하루 한 끼니는 육류나 생선요리가 나오고 햄과 소시지도 제공된다. 일주일에 두 번 빵과 스프 등 특별식도 공급된다.
오소영 기자 osy@ 오소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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