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국무장관 첫 방한…DMZ 방문 후 오후 외교장관 회담

기사입력 : 2017-03-17 10:31 (최종수정 2017-03-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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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렉스 틸러슨 미 국방장관이 일본 순방 일정을 마치고 조금전 한국에 도착했다 / 사진=미 국방부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취임 후 처음으로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한국을 방문해 북핵 문제와 사드 배치 등 국제적 현안을 논의한다.

틸러슨 장관은 지난 15일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중국을 찾으며 순방 일정은 4박5일이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틸러슨 국무장관은 오전 10시 20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비무장지대(DMZ)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후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예방한 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열 예정이다.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한국의 대통령 부재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기대선 정국·새정부 수립을 앞둔 한국과의 관계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과의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사드 배치 문제와 북핵 문제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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