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아버지 신격호 주식 압류? 소재 파악 위한 절차”

기사입력 : 2017-03-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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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주식 압류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아들 신동주 전 부회장 손에 이끌려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주식 압류와 관련한 보도에 대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상장주식에 관하여 현재 강제집행을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자신의 주식재산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한 절차를 밟았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월말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증여세 2126억원을 대납하기 위하여 총괄회장의 주식을 담보로 한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 전 부회장 측은 “계약에 따라 신동주 회장은 담보설정을 위한 주식의 소재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검찰에 압수된 주식통장과 증권카드의 반환을 요청하였으나 현재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국세청이 증여세징수 확보를 위하여 압류하였던 증권회사 계좌도 주식잔고가 없는 비어 있는 계좌임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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