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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완벽한 아내' 8회 예고 조여정·남기애, 고소영 아들 최권수(진욱) 납치?!

기사입력 : 2017-03-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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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8회에서는 심재복(고소영)의 아들 구진욱(최권수)이 사라지는 반전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21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덕분(남기애 분)이 심재복(고소영 분)의 아들 진욱(최권수 분)을 납치(?)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심재복은 아들 진욱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당황한다.

앞서 방송된 7회에서 최덕분은 진욱이 또래 남자아이의 사진을 들고 오열했다. 최덕분에게는 딸 은희(조여정 분) 말고 아들이 있었던 것. 최덕분은 사진을 쓰다듬으며 "미안해 브라이언. 그치만 엄마는 어쩔 수 없었어"라고 흐느껴 소름 돋는 기괴함을 선사했다. 이후 덕분은 하교하는 진욱이 앞에 나타났고 그 후 진욱이 사라졌다.

심재복은 진욱이를 찾으러 다니며 허둥거린다. 강봉구(성준 분) 변호사는 경찰에 신고했는지 재복에게 확인한다.

그 시각 재복의 딸 구혜욱(김보민 분)을 돌보던 채리(이지원 분)는 은희의 작업실에서 비밀을 발견한다. 은희가 가지고 있던 구정희(윤상현 분)의 과거 가수시절 공연 사진을 찾은 것.

이에 은희는 최덕분에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다그친다. 은희는 "정신 똑바로 차려. 질질 흘리고 다니지 말고"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덕분에게 퍼붓는다.

봉구는 채리가 건네준 '고소율' 콘서트 사진을 물증으로 삼는다. 고소율은 재복의 남편 구정희가 가수로 활동하던 당시 예명이다. 사진을 건네 받은 재복은 "딱 걸렸어. 아줌마"라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한편, 재복은 출국한 줄만 알았던 첫사랑이자 은희의 전남편 차경우(신현준 분)의 전화를 받는다. 경우는 "내가 왜 그랬는지 만나서 다 얘기할게"라고 재복을 불러 낸다.

베일에 싸인 기묘한 인물 최덕분과 딸 은희, 아들 브라이언에게 과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차경우를 통해 다 밝혀질까.

앞서 방송에서 이은희의 정체가 과거 구정희의 광팬으로 밝혀진 가운데 최덕분의 아들 브라이언과 또래 구진욱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또 다른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 8회는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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