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무려 239 P 급락, ▼ 1.14% 하락 마감....대체 무슨 이유? 달러 환율 국제유가 금시세 흔들흔들, 트럼프 랠리 끝?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22일 뉴욕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그리고 러셀지수 등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무너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노믹스의 주축이었던 금융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트럼프의 경기부양 정책이 별 내용이 없는 데다 야당의 협조를 도출하는데 실패할 것이라는 우려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달러 환율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100선이 무너졌다.

달러는 프랑스 대선에서 중도 진영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 후 더 떨어졌다.

국제 유가도 하락세다.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증시 주가지수 상황

오전 4시 50분

NASDAQ 5793.33 -108.2 ▼ 1.83%
NASDAQ-100 (NDX) 5331.23 -82.08 ▼ 1.52%
Pre-Market (NDX) 5428.00 14.69 ▲ 0.27%
After Hours (NDX) 5413.45 0.14 ▲ 0.00%
DJIA 20660.38 -245.48 ▼ 1.17%
S&P 500 2342.82 -30.65 ▼ 1.29%
Russell 2000 1350.85 -33.25 ▼ 2.40%

마감 상황

NASDAQ 5793.83 -107.7 ▼ 1.82%
NASDAQ-100 (NDX) 5332.53 -80.78 ▼ 1.49%
Pre-Market (NDX) 5428.00 14.69 ▲ 0.27%
After Hours (NDX) N/A N/A %
DJIA 20668.01 -237.85 ▼ 1.14%
S&P 500 2344.02 -29.45 ▼ 1.24%
Russell 2000 1348.80 -35.3 ▼ 2.55%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