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풍림무약㈜’에서 개발한 활력증진 제품인 ‘아미노썬’을 프랜차이즈 카페에 접목시킨, 다른 커피전문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색 음료이다.
풍림무약(주)이 개발한 아미노썬은 12종의 아미노산과 비타민, 구연산, 옥타코사놀을 함유한 에너지충전, 근육회복 제품으로 실제 운동선수들이 운동 전후 많이 섭취하고 있다.
신메뉴 ‘에너지업’의 모델로는 에너지 음료와 잘 어울리는 프로야구 이대호 선수가 선정됐다.
‘에너지업’은 23일부터 전국의 더리터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더리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 7303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