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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절친 유라 취미 알고보니, 하늘위로 공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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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절친 유라 취미 알고보니, 하늘위로 공을 번쩍?

혜리의 절친 유라가 하늘위로 공을 번쩍들어 올렸다. 이미지 확대보기
혜리의 절친 유라가 하늘위로 공을 번쩍들어 올렸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혜리의 절친 유라가 하늘위로 공을 번쩍들어 올렸다. 유라의 머리만한 공은 다름 아닌 볼링공이다. 유라는 자신의 SNS에 선을 밟지 말라는 표가 선명한 볼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라는 환하고 밝게 웃음지으며, 볼링공을 하늘위로 번쩍 들어올렸다. 그러면서 유라는 "인생점수 야호!!!!!! 230점"이라며 "완전 신난다"고 볼링장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 사진 한장은 좋아요 10만여개가 달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유라의 SNS친구들은 "헐 같은편일때 이렇게 쳐주심좋겠다"며 응원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