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서 ‘김선재’역을 맡은 배우 윤현민이 직접전한 본방사수 독력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은다.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서 윤현민이 맡은 ‘김선재’라는 인물은 인간미 없고 사회성 부족한 냉혈한 같지만 알고 보면 그에게도 나름의 아픔과 사연이 있고 따뜻한 마음도 있는 캐릭터이다.
한편 윤현민은 최근 MBC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반려견 2마리 꼬봉이, 칠봉이와 함께하는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