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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봉이·칠봉이 아빠에서 형사로! 윤현민, 드라마 '터널' 첫 방송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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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봉이·칠봉이 아빠에서 형사로! 윤현민, 드라마 '터널' 첫 방송 "잘 부탁 드립니다"

꼬봉이·칠봉이 아빠에서 형사로! 윤현민, 드라마 '터널' 첫 방송 잘 부탁 드립니다 /사진=배우 윤현민 인스타그램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후속 '드라마 '터널')
꼬봉이·칠봉이 아빠에서 형사로! 윤현민, 드라마 '터널' 첫 방송 "잘 부탁 드립니다" /사진=배우 윤현민 인스타그램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후속 '드라마 '터널')
케이블 방송 채널 OCN 편성표에 따르면 25일(토요일) 오후 10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후속 ‘터널’이 첫 방송된다.

그 가운데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서 ‘김선재’역을 맡은 배우 윤현민이 직접전한 본방사수 독력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모은다.
윤현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터널 이번주 스타트! OCN 토,일 저녁 10시. 잘부탁드립니다~^^”라는 글로 드라마 ‘터널’ 첫 방송 소식을 알렸다.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서 윤현민이 맡은 ‘김선재’라는 인물은 인간미 없고 사회성 부족한 냉혈한 같지만 알고 보면 그에게도 나름의 아픔과 사연이 있고 따뜻한 마음도 있는 캐릭터이다.

한편 윤현민은 최근 MBC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반려견 2마리 꼬봉이, 칠봉이와 함께하는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