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이 최근 찍었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때 1열에서 울오빠들 언제오나 눈밭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오빠 은별 뜨는 순간 다 함성, 여기저기서 앓는 소리 이때는 못잊어요~~하"라고 회상했다.
이외 팬들의 댓글은 거의 모두가 잘생겼다는 말을 반복했다.
sechkie_4ever은 "오빠 사진은 매일보면 더빠져드는 마법의 힘이 있는거같아요"라며 "오늘도 오빠사진보고 화이팅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