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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7회 로또 마감 임박… 현재 총 110억원, 하룻새 두 배 폭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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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7회 로또 마감 임박… 현재 총 110억원, 하룻새 두 배 폭증 왜?

제747회 로또 추첨이 25일로 마감 임박해오면서 게임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제747회 로또 추첨이 25일로 마감 임박해오면서 게임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제747회 로또 추첨이 25일로 마감 임박해오면서 게임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다.

전날인 24일까지만 해도 1등 예상당첨금액이 70억원대였지만 하루 만에 그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 로또 수요자들이 많다는 반증이다. 때문에 목요일과 금요일을 피해 월요일이나 화용, 수요일에 로또를 구매하는 것도 당첨확률을 높이는 길이 될 수 있다.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누적판매금은 457억7767만7000이다. 금요일까지만 해도 누적판매금은 300억8969만3000원이다. 토요일 오전까지 누적판매액은 150억원 정도가 늘었다.

한편 746회 로또 당첨번호는 3 12 33 36 42 45 보너스번호 25번으로 색깔로는 노란·파란·빨간색 1개, 검정·연두색 2개가 나왔다. 당첨자는 9명으로 지난 745회 20명 대비 줄었다. 1등 당첨금액은 1인당 20억3862여만원으로 약 13억여원 늘어났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