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진희, 윤현민과 열애설 속 도쿄 여행 근황 전해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박진희가 또 열애설이 일고 있다.

27일 K STAR는 윤현민과 백진희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앞서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해 2월 종영한 MBC드라마 '내딸 금사월' 촬영 도중 열애설이 일었으나 촬영으로 인한 만남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씽나인' 이후 일본을 여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23일부터 '도쿄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도쿄타워, 디즈니랜드 등을 방문한 사진을 연속적으로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윤현민은 현재 OCN 금토드라마 '터널'에서 주연 김선재로 활약하고 있다.

백진희의 일본 여행 사진을 화보로 담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