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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리 강남구' 박선호, 어쩔 수 없는 선택… 최선이었을까?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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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쏘리 강남구' 박선호, 어쩔 수 없는 선택… 최선이었을까? (68회)

'아임 쏘리 강남구' 박선호, 어쩔 수 없는 선택… 최선이었을까? (68회) /사진=SBS 일일 아침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 68회 예고 줄거리 캡처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김민서, 이인, 박선호, 나야)이미지 확대보기
'아임 쏘리 강남구' 박선호, 어쩔 수 없는 선택… 최선이었을까? (68회) /사진=SBS 일일 아침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 68회 예고 줄거리 캡처 ('아임쏘리 강남구' 등장인물-김민서, 이인, 박선호, 나야)
28일(화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 68회에서는 강남구(박선호 분)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됐다.

강남구는 더 이상 무너지는 정모아(김민서 분)의 모습을 지켜볼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박도훈(이인 분)에게 급하게 돈을 빌리는 것이었다.

돈을 주고 정모아를 룸살롱에서 데려올 생각이었다.

이에 박도훈은 돈을 내주며 자신의 뒷일을 봐주는 사람으로 일해달라고 제안하고 강남구는 선택의 여지없이 수긍하게 된다.

그 가운데 박도훈의 아내 차영화(나야 분)은 강남구의 행적을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차영화는 정모아를 룸살롱으로 내몰았던 홍명숙(차화연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또 다른 위기가 닥쳐올 것을 예고한다.

차윤호 기자 gen1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