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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일 "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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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일 "예술의 길은 멀고도 험해" 왜?

가수 장호일이 집밖은 너무 위험하다며 심경을 자신의 SNS에 피력했다. 장호일 SNS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장호일이 집밖은 너무 위험하다며 심경을 자신의 SNS에 피력했다. 장호일 SNS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가수 장호일이 집밖은 너무 위험하다며 심경을 자신의 SNS에 피력했다.

장호일은 자신의 SNS에 "미러리스를 들고 연습촬영을 나가다가 돌풍과 빗줄기에 포기하고 돌아왔다"고 꽃샘추위에 대한 짧은 느낌을 올렸다. 그러면서 "역시 예술의길은멀고험하다"며 "집 밖은 위험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호일은 "내 손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까지"라고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자신의 목표에 대해 다짐했다.

한편 장호일은 12살 연하의 아내와 최근 파경을 맞았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