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이템베이에서 단독으로 글로벌이코노믹에 제공하는 3월 4주 게임별 거래현황(3월20일~3월26일)에 따르면 전주 순위 하락했던 리니지2가 순위 상승에 성공했다.
5위권 밖에서는 던전앤파이터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지난 16일 전설 던전 ‘에컨: 파괴된 신전’ 추가 이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2순위 상승. 6위를 차지했다.
이어 로한도 지난 22일 '오닉스의 보물 이벤트'에 힘입어 1순위 상승 1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아키에이지, 이카루스 심이지천2 테라 등이 각각 1순위씩 상승, 12위, 13위 14위 15위에 랭킹됐다.
반면 뮤오리진, 아이온,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에오스 등은 순위가 하락했다.
10위권 밖에서는 뮤레전드가 순위권에 진입하자마자 16위를 차지, 향후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정식서비스를 오픈한 뮤레전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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