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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특보] 기상청 발표 서울 북쪽 흔들, 북한 추가 핵실험 의혹 속 긴장...경주 지진 여진 벌써 605회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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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특보] 기상청 발표 서울 북쪽 흔들, 북한 추가 핵실험 의혹 속 긴장...경주 지진 여진 벌써 605회 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로 한반도에 핵 항공모함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땅 흔들림 현상dl 감지되어 한때 긴장감이 돌기도 했으나 그 진동은 지진dm로 확인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로 한반도에 핵 항공모함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땅 흔들림 현상dl 감지되어 한때 긴장감이 돌기도 했으나 그 진동은 지진dm로 확인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또 지진이 일어났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에 경주에서 두 차례 지진이 일어난 데 이어 북한에서도 지진이 일어났다.
북한 지진의 진앙은 평안남도 성천 남쪽 28㎞ 지역이다.

서울 북쪽으로 그리 멀지않은 곳이다.

진원 시각은 2017년 04월 09일 14시12분45초이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임박한 상태에서 지각이 흔들려 한때 긴장하기도 했으나 자연지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반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핵 함공모함이 전개되고 있다.

한편 한반도에서는 경주지진 이후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
9.12 지진의 여진은 2017년 4월 9일 01시 45분 현재 총 605회 발생했다.

그중 1.5~3.0 미만은 583회, 3.0~4.0 미만은 21회, 그리고 4.0~5.0 미만은 1회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