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소비자, 자율주행차 불신 커… 왜?

기사입력 : 2017-04-22 07:00 (최종수정 2017-04-22 14:09)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완벽에 가까운 자율주행차 기술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미국인들은 현재의 자율주행차 기술 수준에 대해 불신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J.D.파워(Power)의 2017년 미국 자동차기술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Y세대(77~94년생)을 제외하고 자율주행차에 대한 불신이 증가했다.

Z세대(95~04년생)의 경우 자율주행차를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11%에서 22%로 증가했고, 거의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도 23%를 차지했다.

베이비붐 세대(46~64년생)와 X세대(65~76년생)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컸다. 베이붐 세대는 자율주행차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44%에 달했고, X세대는 34%를 기록했다.

베이비붐 이전 세대도 조사 대상 전체의 49%가 자율주행 기술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했다.

미국에서 자율주행차 기술 불신이 큰 것은 자율주행차의 사생활 침해와 해킹 등을 미국 소비자들이 우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 천원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관련기사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산업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