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통합조회,잠자는돈 1조4천억 스마트폰으로 찾아가세요

기사입력 : 2017-04-22 07:48 (최종수정 2017-04-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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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 홈페이지
휴면금융재산이 올들어 지난 1월 말 현재 무려 1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잠자는 돈을 찾아주기 위해 지난 21일 부터 스마트폰으로 휴면계좌통합조회가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서는 PC 인터넷 홈페이지와 같이 계좌 조회와 잔고 이전·해지, 자동이체 관리도 가능하다.

또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이던 서비스 이용 시간을 오는 10월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스마트폰에서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서 휴면계좌통홥조회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카운트 인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본인인증을 하면 PC 인터넷 홈페이지에서와 똑같이 계좌 조회와 잔고 이전·해지, 자동이체 관리가 가능하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잔고 이전·해지가 가능한 비활동성 계좌의 범위도 잔액 30만 원 이하에서 잔액 50만 원 이하로 확대돼 지난 4개월간 339만명이 267억원을 찾아갔다.

가까운 은행, 보험사의 영업점을 방문, 휴면계좌 정보를 요청하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은행, 보험사, 우체국의 미출 연 휴면계좌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출연 휴면계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5년 6월부터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추진한이후 지난 1월까지 약 642만명이 1조2450억원의 잠자는 돈을 주인들이 찾아갔다.

금융재산별로는 휴면보험금이 1조154억원(81.5%)으로 가장 많았고, 미수령주식ㆍ배당금 1081억원(8.7%), 휴면성 신탁 580억원(4.7%), 휴면성 증권 547억원(4.4%), 휴면예금 88억원(0.7%) 등 순이었다.

그러나 휴면금융재산은 올들어 지난 1월 말 현재 총 1조3911억원에 달하고 100만원을 초과하는 계좌를 가진 이들도 22만명에 이른다.

휴면금융재산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 조회 가능하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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