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명문 축구대결 엘 클라시코가 화제다.
엘 클라시코는 레알 마드리드 대 FC 바르셀로나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더비 경기를 칭하는 말이다.
엘 클라시코의 본래 뜻는 전통의 승부이다. 카탈루냐어로는 엘 클라식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첫 경기는 1902년 5월 13일 열렸다. 코파 델 레이의 전신인 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에서의 대결이었다.
이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가 3 대 1로 이겼다.
이 엘클라시코'가 24일 새벽 또 열렸다.
프리메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31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23승 6무 2패 승점 7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32경기에서 22승 6무 4패 승점 72점을 기록 중인이다.
김대호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