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U-20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전북현대모터스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현재 대표팀에는 20세 이하 25명의 선수가 소집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평가전 이후 4명의 선수가 탈락하게 된다.
최종 엔트리 21명 선수 명단은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전북현대모터스는 K리그 클래식에서 7경기 5승 2무 승점 17점으로 1위에 오른 팀이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