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타임은 가족, 친지 등과 5월 황금연휴를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특급호텔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의 경우 글래드 라이브 강남호텔과 이비스 앰배서더, 제주는 서귀포 하워드존슨, 강원 및 경기지역은 더클래스 300 등이다.
사전 예약 바우처도 최대 4만원 지급해 더블할인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한편 서울과 부산지역 웨스틴 조선호텔을 28일까지 예약하면 약 60% 저렴한 20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위드이노베이션은 "국내 여행 활성화 및 내수 경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규태 기자 al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