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상장공모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은 일반공모 청약결과 최종 670만주 모집에 547만5670주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증권사 별로는 삼성 0.97대1, 미래대우 0.57대1, KB 0.31대1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일반고객 대상 최종 청약경쟁률 0.82대1로 미달했다.
단 기관고객 경쟁률은 4대1에 기록했다. 남은 물량은 수요예측에 참여했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통해 모두 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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