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시에 크리스피 치킨 2조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사진과 함께 "지금 바로 주문하세요"라는 글도 남겼다.
이서진은 "기존의 불고기 메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여행을 하면 먹을 게 많은 데 하루 불고기를 먹으면 다음 번엔 다른 메뉴를 먹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한편 28일 밤 방송되는 tvN 윤식당 6회에서는 새로운 메뉴로 파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tvN 윤식당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