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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영진약품, 외인 소폭 팔자 우위…주가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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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영진약품, 외인 소폭 팔자 우위…주가 사흘만에 반등

최성해 기자

입력2017-05-16 09:16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영진약품이 강보합세다.

영지약품은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0.63% 오른 9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메릴린치가 3만7055주 순매수에 나서는 동시에 3만9882주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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