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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생생정보 맛집리스트] 해물탕·모둠해산물세트·육전물회·제주갈치조림·성게보말미역국 맛집 가격,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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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생생정보 맛집리스트] 해물탕·모둠해산물세트·육전물회·제주갈치조림·성게보말미역국 맛집 가격, 위치?

[2TV생생정보 맛집리스트] '기찬보양식'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맛집 '미몽'- 가수 이범학 해물탕, 수원시 인계동 맛집 '회초리'-스폐셜 모둠(모듬) 해산물 세트, '내 맛대로 했다'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맛집 '경복궁회양념집'-육전물회, 제주도 제주시 동문시장 맛집 '꺼멍도새기'-갈치조림·성게보말미역국 맛집 가격, 위치?이미지 확대보기
[2TV생생정보 맛집리스트] '기찬보양식'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맛집 '미몽'- 가수 이범학 해물탕, 수원시 인계동 맛집 '회초리'-스폐셜 모둠(모듬) 해산물 세트, '내 맛대로 했다'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맛집 '경복궁회양념집'-육전물회, 제주도 제주시 동문시장 맛집 '꺼멍도새기'-갈치조림·성게보말미역국 맛집 가격, 위치?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18일(목요일) 저녁 6시 20분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 331회를 방송한다.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프로 농사꾼 - 친환경 부부! 강상규, 이순애’ ‘내 맛대로 했다’ ‘기찬 보양식’ ‘탐나는 도(島)다’ 코너로 각종 생활 정보를 전한다.
특히 ‘생생정보-내 맛대로 했다’에서는 제주 갈치조림 맛집과 육전 물회 맛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생생정보-내 맛대로 했다’에서 소개한 제주 갈치조림 맛집은 제주 제주시 동문로4길(일도1동/ 동문공설시장)에 위치한 ‘꺼멍 도**’집이다.

제주도 동문시장 흑돼지가 맛있는 맛집이라는 이 곳에서는 제주 특산물 제주 은갈치 조림, 제주 은갈치 통구이, 제주 흑돼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되는 갈치조림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中 사이즈 기준 1인 15,000원, 성게보말미역국은 한 그릇에 10,000원이다.

그리고 특선 메뉴로 갈치조림과 보말 성게국을 세트로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있는데 1인 19,000원이며 김치고등어조림과 보말성게국 세트는 16,000원이다.

이어 ‘생생정보-내 맛대로 했다’에서 소개한 육전 물회 맛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소래포구 종합어시장 근처)에 위치한 ‘ 경복궁 회***’이다.
이 집의 대표메뉴이자 별미인 육전물회(18,000원)에는 싱싱한 활어 회를 기본으로 전복, 멍게가 들어가며 고명으로 먹기 좋게 썰어진 육전이 올라간다.

그리고 ‘생생정보’에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책임지는 맛집을 찾아가는 ‘기찬 보양식’에서는 해물탕 맛집과 모둠 해산물 맛집 두 곳을 안내한다.

‘생생정보-기찬보양식’에서 찾아간 해물탕 맛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해물, 생산요리 전문점 ‘미*’이다.

가수 이범학이 운영하고 있다는 이 집의 대표메뉴는 각종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탕’이다.

그 외 전복뚝배기탕, 속초식 모둠생선찜, 섭전골, 여수 돌문어, 모듬 돌판구이, 물메기탕, 새조개 샤브샤브, 흑산도 홍어삼합 등의 메뉴가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 소개한 ‘해물탕’의 경우는 55,000원에 맛볼 수 있는데 해물이라는 재료의 특성상 가격변동이 있는 시가로 가격대가 형성된다고 한다.

‘생생정보-기찬보양식’에서 찾아간 모둠 해산물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회초*’다.

이 집의 대표메뉴 스폐셜 모둠 해산물 세트(4~5인)에는 전복죽, 계절탕, 초무침, 연어샐러드, 산낙지 또는 산오징어, (특)모둠사시미, (특)모둠 해산물, 새우튀김, 씨푸드트림파스타 등의 요리가 제공되며 가격은 98,000원이다.

그 외 메인 메뉴에는 2인 모둠해산물 세트(48,000원)에는 전복죽+계절탕+초무침+연어샐러드+모둠사시미 또는 모듬 해산물+새우튀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인~4인 특모둠 해산물 세트(68,000원)는 전복죽+계절탕+초무침+연어샐러드+산낙지 또는 산오징어+모둠사시미&모둠해산물+새우튀김이 나온다.

그리고 해산물이 들어간 구이&튀김, 무침&대침, 초밥, 디너식사, 런치식사 및 음료, 주류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