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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최희서, 파격 베드신 찍은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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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최희서, 파격 베드신 찍은 적 있다?

영화 ‘박열’의 여주인공 최희서가 과거 찍은 단편 작품이 눈길을 끈다. /출처=최희서 블로그
영화 ‘박열’의 여주인공 최희서가 과거 찍은 단편 작품이 눈길을 끈다. /출처=최희서 블로그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영화 ‘박열’의 여주인공 최희서가 과거 찍은 단편 작품이 눈길을 끈다.

최희서는 작년 1월 자신의 블로그에 단편 작품 ‘접점’의 스틸 컷을 게시했다. 스틸 컷에는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최희서가 비스듬히 누워 무언가를 응시하는 사진이 포함되어있다.

최희서는 스틸 컷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글을 올렸다. 그녀는 글에서 “2년전 촬영했던 단편 <접점>이 short film of the year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링크를 함께 올렸다. 아쉽게도 해당 링크는 접근이 안 되는 상태이다. 영화에서 정말로 베드신이 나오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

한편, 최희서는 오는 6월에 개봉하는 ‘박열’에서 여주인공인 가네다 후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