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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윤소희, 과거 화보 보니 분위기가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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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윤소희, 과거 화보 보니 분위기가 깡패?

배우 윤소희의 과거 화보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마리끌레르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윤소희의 과거 화보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배우 윤소희의 과거 화보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소희는 지난 해 9월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작업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윤소희는 소파에 기댄 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빨려들어갈 듯한 눈망울은 그녀가 가진 매력포인트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미쳤다", "뇌도 눈빛도 섹시한 듯", "신이 좀 불공평한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소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한편, 윤소희는 KBS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짝사랑하는 김화군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