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CEO레이더] 캐나다 최대 보험사 매뉴라이프, 도널드 굴로엔 CEO 9월 은퇴

기사입력 : 2017-05-26 11:07 (최종수정 2017-05-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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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험회사 매뉴라이프는 최고경영자 도널드 굴로엔이 오는 9월 은퇴한다고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캐나다 최대보험회사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은 25일(현지시간) 지난 8년 동안 최고경영자로 역임한 도널드 굴로엔(Donald Guloien)CEO가 오는 9월 은퇴한다고 밝혔다.

도날드 굴로엔은 지난 2008년 9월 8일 매뉴라이프의 최고 경영자로 지명된 지 7일 후 리먼 브러더스가 파산신청을 선언해 금융 업계의 최대 위기 속에 경영을 시작했다.

리처드 드울프(Richard DeWolfe) 매뉴라이프 회장은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도널드 굴로엔CEO는 지난 8년 동안 현대 역사상 가장 심각한 금융 위기 속에서 회사를 돌봤다”며 “2016년 중점 사업에서 40억달러(약 4조472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을 직원과 굴로엔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매뉴라이프는 CEO 도널드 굴로엔을 대신해 10월부터 현재 아시아 사업 담당 부사장 겸 총책임자인 로이 고리(Roy Gori)를 후임으로 임명했다.

새 CEO에 임명된 로이 고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강력한 재무 성과를 이끌어 내고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매뉴라이프는 새 CEO 임명 이외에도 미국 사업부 총책임자, 제네럴 매니저 등 일부 인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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