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CEO레이더]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와 50억달러 차이 부호 순위 변동 예고

기사입력 : 2017-06-19 17:18 (최종수정 2017-06-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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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최고 경영자 제프 베조스가 세계 부호 1위 자리에 한 걸음 다가갔다. 사진 = 제프 베조스 링크드인

[글로벌이코노믹 방기열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최고 경영자이자 우주 탐사업체 블루 오리진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가 유기농 식품업체 ‘홀푸드’를 인수하며 전 세계 부호 1위 자리에 한 걸음 다가섰다.

18일(현지시간) 아마존은 홀푸드를 인수하며 주가가 급등해 CEO 베조스의 자산도 덩달아 19억달러(약 2조1500억원)가 늘어 846억달러(약 96조원)를 넘어섰다. 특히 베조스는 50억달러(약 5조6000억원)를 추가할 경우 세계 최대 부호에 오를 수 있게 된다.

미국 언론들은 베조스 재산이 빌 게이츠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게이츠는 기부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재산이 줄어들지만 베조스는 사업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재산이 늘어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최근 베조스는 기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밝히며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곳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교차점에서 자선 활동을 찾고 있다”며 “아이디어가 있다면 나에게 트윗을 남겨 달라”고 적기도 했다.

그의 글은 트위터에 공개된 직후 22만명의 팔로어에게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주택 공급문제, 동성애자 지원, 퇴역군인 단체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방기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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