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연평해전 때 축구관람” 발언한 정규재 고문, 검찰조사

기사입력 : 2017-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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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일 오전 사자명예훼손혐의로 정규재 고문을 불러 조사했다. 사진=대검찰청 트위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일 오전 사자명예훼손혐의로 정규재 고문을 불러 조사했다.

정규재 고문은 지난 1월 TV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연평해전 당시 일본에 축구를 보러 갔지만, 탄핵당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씨는 근거 없는 내용으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규재 고문을 검찰에 고발했다.

연평해전이 벌어진 2002년 6월 2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구에서 열린 월드컵 3∼4위전을 관람하려다 교전 발생 보고를 듣고서 이를 취소했는데 정규재 고문이 허위사실로 무책임하게 명예를 훼손했다는 게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한편 향후 검찰은 사실관계와 법리검토를 마친 뒤 정규재 고문에 대한 기소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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