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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군주 가면의 주인' 엘, 음독 김소현 구하고 끝내…(25~26회 예고)

유승호, "김소현 출궁 시켜달라" 애원

기사입력 : 2017-06-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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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에서는 음독에서 회복된 한가은(김소현)을 두고 세자 이선(유승호)과 가짜 왕 이선(엘)이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군주' 엘이 김소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김선경과 거래를 한다.

21일 밤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25~26회에서는 가짜 왕 이선(엘 김명수 분)이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택한 한가은(김소현 분)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대비(김선경 분)와 협상을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가짜 왕 이선은 음독으로 쓰러진 가은을 구하기 위해 세자 이선(유승호 분)과 힘을 모은다.

가짜 왕 이선은 가은이 음독으로 쓰러졌다는 것을 알고 세자 이선에게 화를 낸다. 가짜 왕 이선은 왕비를 간택하는 책임을 맡은 세자 이선에게 "어찌하여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단 말인가?"라고 크게 분노한다.

하지만 가짜 왕 이선은 편수회 대목(하준호 분)의 계략에 빠진 가은을 구하기 위해 세자와 힘을 모은다. 세자 이선은 독에 중독돼 쓰러진 가은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준다.

세자 이선은 가은을 구하기 위해 대비를 독대한다. 세자 이선은 가은을 데리고 궁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지만 대비는 "어디에 숨든 살아남지 못할 것이야"라고 경고한다.

이후 세자는 가짜 왕 이선에게 가은을 보호하기 위해 출궁시켜 달라고 애원한다. 세자는 "부디 가은이를 출궁시킬 수 있게 도와다오"라고 말한다.

한편, 가은을 구한 가짜 왕 이선은 다시 한 번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가은이 세자 이선을 선택하자 가짜 왕 이선은 대비를 찾아가 거래를 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대비는 왕에게 "욕심이 많으십니다"라고 거절의 뜻을 비친다.

한편, 가은은 음독 사건의 범인으로 추포된다. 편수회 측의 고관은 가은에게 "너를 이번 음독 사건의 범인으로 추포한다"고 밝힌다. 대비는 가은이 추포되는 장면을 지켜보고 세자 이선은 가은이 끌려가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가은을 사이에 두고 가짜 왕 이선과 세자 이선, 대비의 줄다리기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애민(愛民)정신이 투철한 개념 세자 이선이 가짜 왕 이선을 앞세워 정권을 장악한 편수회를 언제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는 것일까.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연출 노도철· 박원국, 극본 박혜진· 정해리)는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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