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건강이상? 남편 지상욱, 바른정당 대표 후보 사퇴 이유가…

기사입력 : 2017-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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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6·26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에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자로 출마했던 지상욱 의원이 20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혔다. 사진=지상욱 인스타그램

바른정당 6·26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에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자로 출마했던 지상욱 의원이 20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혔다.

지상욱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퇴의 뜻을 밝히고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며 "그간 성원해주신 국민과 당원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상욱 의원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바른정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다"며 "유승민 후보랑 전국을 누비며 정신없이 대선을 뛰며 많은 것을 느꼈다"는 내용의 당 대표 출마 결심을 알리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지상욱 의원은 2005년 배우 심은하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상욱 의원이 ‘가족의 건강 이상’을 사유로 들자, 그 가족이 심은하 혹은 두 딸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지상욱 의원은 이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바른정당은 이번 경선을 통해 당대표 1명, 최고위원 3명 등 총 4명의 지도부를 선출하게 된다.

지상욱 의원의 후보직 사퇴로 이번 전당대회에는 3선 이혜훈 의원과 재선 하태경 의원, 초선 정운천 의원, 3선 김영우 의원(기호순)이 경쟁을 이어 간다.

바른정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원대표자회의(전당대회)는 오는 26일 열린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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