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또 폭락, 웜비어 사망 쇼크 원유시장 강타…트럼프 보복 성명 이후 금값 ·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기사입력 : 2017-06-2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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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연일 폭락하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환율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 시세등이 요동치고 있다. 웜비어어 사망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보복성명 그리고 OPEC의 증산 등이 국제유가 하락을 부채질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유가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21일 미국 상업거래소 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Crude Oil 는 미국시간 오후 2시30분 현재 배럴당 43.10달러(USD/bbl)에 거래되고있다.

배럴당 43.10달러의 시세는 전일대비 1.10달러, 비율로는 2.49% 떨어진 것이다.

영국산 브렌트유 Brent Crude 는 배럴당 45.90달러 (USD/bbl)로 거래되고 있다.

45.90 USD/bbl의 시세는 전일대비 1.01달러, 비율로는 2.15% 하락한 것이다.

북한에 억류됐던 웜비어가 사망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강력하게 유감을 표시하면서 국제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감산의 국제연대가 흔들리고 있다.

여기에 나이지리아와 리비아 그리고 이란등이 경쟁적으로 원유 증산에 나서 석유수출국기구 즉 OPEC의 감산 노력이 무색해지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은 유럽증시와 미국 뉴욕증시의 주가지수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국제유가 하락소식 이후 정유주인 쉐브론이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환율 금값 등도 동요하고 있다.

한편 오토 웜비어의 고향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는 청백색 리본이 펄럭이고있다.

청백색은 오토 웜비아의 모교인 와이오밍 고교의 상징색이다.

오토 웜비어 가족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오후 3시 20분 숨을 거뒀다”고 확인했다.

웜비어 가족들은 “웜비어가 북한에서 받은 끔찍한 고문과 같은 학대는 우리가 오늘 경험한 슬픈 일 외에 어떤 다른 결과도 낳을 수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웜비어 이후 “잔인한 북한 정권의 희생자를 우리 모두가 애도한다”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심도 없는 그런 정권의 손에서 빚어지는 비극을 막겠다”고 선언했다.

존 매케인 상원 군사위원장은 “미국은 잔인무도한 권력들에 의해 미국민이 살해당하는 것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고 용납해서도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제유가 시세

WTI Crude Oil (Nymex) USD/bbl. 43.10 -1.10 -2.49%

Brent Crude (ICE) USD/bbl. 45.90 -1.01 -2.15%

가솔린 RBOB Gasoline (Nymex) USd/gal. 142.57 -2.49 -1.72%

천연가스 Natural Gas (Nymex) USD/MMBtu 2.91 +0.01 +0.38% Jul 2017 1:58 PM

난방유 Heating Oil (Nymex) USd/gal. 139.44 -1.67 -1.18% Jul 2017 1:58 PM

금시세 Gold (Comex) USD/t oz. 1,244.10 -2.60 -0.21% Aug 2017 1:58 PM

금 현물 시세 Gold Spot USD/t oz. 1,242.51 -1.33 -0.11% N/A 2:08 PM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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