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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인스타그램에 '그냥 뉴욕사는 아줌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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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인스타그램에 '그냥 뉴욕사는 아줌마'라더니…

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서민정 인스타그램이 관심이다.

서민정은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에 "언제봐도 시크하고 매력 넘치는 황보랑. 닥터스보고 팬이 된 이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 지인씨랑. 그냥 뉴욕사는 아줌마랑"이라며 세명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는 뉴욕의 한 거리에서 황보, 서민정, 문지인이 셋이서 다정하게 팔짱을 낀 모습이다.

서민정은 현재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남편과 딸과 함께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으나 25일 MBC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모습을 비쳤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