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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9회초 그랜달 홈런으로 패전 면해 LA다저스 2-2

기사입력 : 2017-06-29 14:11 (최종수정 2017-06-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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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9회초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홈런으로 2-2 동점이 되면서 극적으로 패전을 면했다/사진=AP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류현진이 9회초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의 홈런으로 2-2 동점이 되면서 극적으로 패전을 면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 말 삼진 7개를 잡으며 호수비를 펼쳤던 류현진은 6회 콜 칼훈에게 2루타를 내준 후 안드렐튼 시몬스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홈런을 허용했다.

14경기 만에 15번째 피홈런을 맞은 류현진은 시즌 최다 홈런을 맞은 선수가 됐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0-2로 뒤진 6회말 2사 1, 2루에서 좌완 불펜 그랜트 데이톤에게 마운드를 넘긴 류현진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의 호수비 덕분에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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