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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박인비 퍼트 교체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자신감

기사입력 : 2017-06-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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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뉴시스 자료사진

'골프여제' 박인비(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퍼트를 교체한 박인비는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3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올림피아필즈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에서 박인비는 리디아 고, 렉시 톰프슨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박인비는 내달 1일 새벽 3시 50분 10번 홀부터 출발한다.

박인비는 현재 세계랭킹 7위이고 리디아 고는 세계랭킹 3위, 톰프슨은 4위다.

박인비는 29일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주에는 새 퍼터에 익숙하지 않아 거리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변화를 주기로 했다.퍼트가 좋아져야 세계 1위도 탈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는 새 퍼터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혀 새로 구입한 퍼트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슈퍼 루키' 박성현(24)은 리 로페즈(미국), 위차니 미차이(태국)와 30일 밤 9시 50분 10번 홀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

지난 26일 끝난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1인자 자리에 오른 유소연(27)은 박인비 바로 앞 조에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저리나 필러(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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