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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KBO 48명 올스타중 최고의 별은?

기사입력 : 2017-07-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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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14~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팡파르를 울린다./사진=KBO 홈페이지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14~15일 양일간에 걸쳐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팡파르를 울린다.

KBO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스타전의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

‘별이 빛나는 밤, 선수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특별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 행사는 KBO 리그 최고의 별들이 펼치는 올스타전 본 경기와 차세대 유망주들의 퓨처스 올스타전은 물론 홈런레이스와 퍼펙트피처, 그리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퍼펙트히터 등 올스타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이 마련돼있다.

또한 안테나 뮤직 소속 가수들의 올스타 콘서트와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올스타전 클로징 세레모니는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14일에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4시부터 퓨처스 올스타 12명이 참가하는 퓨처스 팬 사인회로 팬들을 맞이한다. 퓨처스 팬 사인회 입장권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라이온즈 파크 진입광장에 위치한 KBO 접수처에서 예매화면 출력물 또는 모바일 티켓을 소지한 당일 경기 예매자에 한해 선착순 배포된다.

오후 5시부터는 미래의 KBO 리그 스타들이 참가하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남부리그(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와 북부리그(경찰, 고양, LG, SK, 두산, 화성)로 나뉘어 패기의 대결을 벌인다.

경기 종료 후에는 KBO 올스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드림과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5명(투수 3명, 야수 2명)씩 출전하는 ‘퍼펙트피처’는 홈 플레이트 위에 설치된 9개의 배트를 공으로 맞혀 쓰러뜨리는 대결 방식으로, 선수 당 10개의 공을 던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서 펼쳐지는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예선에서는 드림과 나눔 올스타를 대표하는 거포 8명이 출전해 15일(토) 열리는 홈런레이스 결승에 진출할 선수 2명을 결정한다. 예선은 7아웃제로 진행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올스타 콘서트 ‘안테나 라이브’에서는 실력파 보컬로 대중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테나 뮤직 소속 가수 샘 김, 권진아, 정승환의 감성적인 공연이 그라운드에서 약 60분 간 펼쳐진다.

KBO 올스타전 본 경기가 열리는 16일(토)은 오후 3시 10분 올스타 팬 사인회로 막을 올린다. 올스타 팬 사인회의 입장권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라이온즈 파크 진입광장에 위치한 KBO 접수처에서 예매화면 출력물 또는 모바일 티켓을 소지한 당일 경기 예매자에 한해 선착순 배포한다.

올스타 팬 사인회에 이어서는 올해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삼성 이승엽의 단독 팬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올스타전에 초청된 대구지역 어린이/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을 비롯해 12일(수)까지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5명(1인 2매)에게만 이승엽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당첨자 명단은 13일 KB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팬 사인회 종료 후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타이어뱅크 퍼펙트히터’ 대결이 이어진다. 드림과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5명씩 출전하는 퍼펙트히터는 내야와 외야 안타 코스에 설치된 6개의 과녁(내야 1점, 외야 2점)을 라인드라이브로 명중시키는 대결로 최고의 정확성을 가진 타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참가 선수들은 배팅 티에 놓여진 공을 치게 되며, 선수 당 10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육군 특전사의 고공낙하 시범과 육군 통합 의장대 공연으로 올스타전 공식행사가 시작되며, 올스타 선수단 소개, 애국가 제창, 개회 선언에 이어 특별한 시구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가 겨루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본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되며, 5회 말 종료 후에는 전날(14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양팀의 대표 거포들이 홈런레이스 결승전(10아웃제)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클로징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우승팀과 미스터 올스타(MVP),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승리감독상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올스타전의 막을 내린다.

14일 퓨처스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될 시에는 15일(토) 오후 12시에 펼쳐지게 되며, KBO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5일(토)에도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되고 KBO 올스타전은 16일(일) 오후 6시로 연기된다.

이와함께 KBO는 이번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12명씩 추천됐으며, 드림 올스타는 두산 김태형 감독의 추천으로 켈리, 이재원, 한동민(이상 SK), 박세웅, 손승락, 전준우(이상 롯데), 심창민, 장필준, 조동찬(이상 삼성), 피어밴드, 이해창, 박경수(이상 kt)가 선정됐다.

나눔 올스타를 맡게 된 NC 김경문 감독은 김진성, 원종현, 모창민, 나성범(이상 NC), 김상수, 김하성(이상 넥센), 임찬규, 유강남, 이형종(이상 LG), 배영수, 정우람, 최재훈(이상 한화)을 선발했다.

감독 추천선수로 선발된 선수들 중에는 연속 시즌 올스타전 출장 기록을 이어가는 선수들이 눈에 띤다. NC 나성범은 2013년부터 5년 연속 올스타(베스트2, 감독추천3)에 선정됐고, SK 이재원은 4년 연속, 넥센 김하성과 롯데 손승락, 한화 정우람, kt 박경수는 3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오랜만에 올스타전에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도 있다. 한화 배영수는 2008년 이후 9년 만에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됐고 삼성 조동찬도 2010년 이후 7년 만에 올스타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올스타전에 선정된 감독 추천 선수 24명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모두 10명이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장필준, 피어밴드(이상 투수), 이해창(포수), 한동민(외야수) 4명이며, 나눔 올스타는 원종현, 김상수, 임찬규(이상 투수), 유강남, 최재훈(이상 포수), 이형종(외야수) 등 총 6명이다. 이 중 원종현과 김상수는 2006년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1년 만에 올스타전에 초대 됐으며, 최재훈은 2008년 데뷔 이후 9년 만에 감격의 올스타 무대를 밟는다.

베스트12 선수들을 포함해 구단 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올스타 선수를 배출한 KIA가 8명을 비롯해 두산이 6명, NC, 롯데, 한화, 삼성이 각 5명, SK와 kt가 각 4명, 그리고 넥센, LG가 나란히 3명의 올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7월 14일(금)과 15일(토) 양일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질 2017 KBO 올스타전은 48명의 올스타 선수들과의 만남은 물론 올스타 콘서트, 홈런 레이스, 퍼펙트 히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스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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