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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톱 5위'진입…준우승 최혜진 24위

기사입력 : 2017-07-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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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4번째 도전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장식한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사진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14번째 도전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장식한 '슈퍼 루키'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

지난주 11위(5.47점)였던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7.17점으로 5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해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18)도 38계단이나 상승한 24위(3.36점)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유소연(27)은 9.33점으로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2위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8.06점), 3위 렉시 톰프슨(미국·7.82점), 4위 리디아 고(뉴질랜드·7.43점) 순이다.

전인지(23)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6위(6.87점), 박인비는 3계단 하락한 10위(5.86점)다.

한편 박성현은 21일부터 나흘 동안 실바니아 하일랜드 미도우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마라톤클래식에 출전해 작년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경쟁을 벌인다.

이 대회에는 양희영(28)과 전인지,최운정 등도 출전한다.

반면 유소연과 에리야 쭈타누깐, 평산산(중국), 박인비(29)는 출전하지 않는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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