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남 다문화가족‧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증서 전달...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지속적 지원"

다문화가족 700여명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6가구 등 총 4억1천만원 지원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억원씩 3년간 다문화가정 2,000여명에게 혜택

기사입력 : 2017-07-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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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8일 전남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사업으로 2017년 전남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 취약계층, 경로당에 4억1천만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은 전남도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 ㈜삼성전자 정광명 광주사회공헌센터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삼성전자=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허광욱 기자]
전남도는 18일 ㈜삼성전자가 사회공헌사업으로 2017년 전남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 취약계층, 경로당에 4억원 상당의 현금 및 물품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전남도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 ㈜삼성전자 정광명 광주사회공헌센터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삼성전자가 전남다문화가족을 위해 지원하는 주요내용은 4개 분야로 나누어 ▲출산· 양육 지원사업으로 삼성전자에서 강사를 파견해 출산 전후 임산부에게 안전 분만, 산모 건강관리 등의 교육과 세탁기나 공기청정기 중 택1 지원 ▲결혼이민여성 대상 취‧창업교육 지원 ▲한부모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광주 ‘드림잡스쿨’ 직업체험 등 지원으로 700여명이 수혜를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억원씩 3년간 다문화가정 2000여명에 대해 총 6억원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군‧민간 협력사업인 ‘행복둥지사업’에도 2016년부터 동참, 매년 2억원씩 주거안전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2016년은 112세대, 금년도는 기초, 차상위, 국가‧독립유공자 106가구가 수혜를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6년부터 매년 도내 경로당 4~5개소에 빨래방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광명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자체만이 아닌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야한다”며,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도내 사회통합과 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갑섭 권한대행도 “경제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4억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주신 삼성전자에 감사말씀 드린다”며, “이번 지원으로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꿈과 희망을 안고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허광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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