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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엉덩이 '토닥' 아침부터 서로 부둥켜안고 ‘모닝 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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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엉덩이 '토닥' 아침부터 서로 부둥켜안고 ‘모닝 딥키스’

지난 17일 방송된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아침 일찍 침대에서 모닝키스를 나눴다. 사진=SBS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일 방송된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아침 일찍 침대에서 모닝키스를 나눴다. 사진=SBS
추자현과 우효광의 달콤한 신혼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아침 일찍 침대에서 모닝키스를 나눴다.
그들은 이불을 뒤짚어 쓰고 서로 입을 맞춘채 부둥켜안고 잠시동안 떨어지지 않았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하며 달달한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였다.

한편 이날 우효광은 전직 수영, 카누선수 답게 아침 조깅을 하며 몸관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