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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북미 지역 제외 전 세계 85만대 리콜
노정용 기자
입력
2017-07-22 14:09
자료=아우디코리아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VW)의 자회사 아우디는 21일(현지 시각) 디젤차의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주행시 배기가스 정화 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85만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리콜은 다임러가 배기가스 비리 의혹이 제기되면서 전 세계 300만대 차량을 리콜 한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아우디는 성명에서 "우리는 디젤 엔진의 미래 생존 능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유럽과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6기통과 8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된 자동차를 대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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