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이유가 틈만 나면 손대는 이것은? 팬들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

공유
1

아이유가 틈만 나면 손대는 이것은? 팬들 “보고 있으면 힐링된다”

아이유가 요즘 푹 빠진 취미가 팬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요즘 푹 빠진 취미가 팬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아이유가 요즘 푹 빠진 취미가 팬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체불명의 보라색 물체가 나오는데 액체도 고체도 아닌 물컹하고 찐득한 물체다.

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이 물체의 정체는 바로 ‘액체괴물’이다. 마치 껌 같기도, 젤리 같기도 한 이 물체는 5-7세 아이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아이유는 지난달 25일과 26일, 그리고 2일에도 액체괴물을 가지고 노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팬들은 아이유의 영상을 보고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된다”, “이상하게 힐링 되는 느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에서 손님이 만든 노래 ‘상순이네 민박’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옥구슬 같은 목소리를 뽐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