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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이영석 누구? 총각네 야채가게… 트럭장사로 시작 전국 33개 점포, 즐거움을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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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구] 이영석 누구? 총각네 야채가게… 트럭장사로 시작 전국 33개 점포, 즐거움을 파는 가게

[인물연구] 이영석 누구? 총각네 야채가게… 트럭장사로 시작 전국 33개 점포, 즐거움을 파는 가게  이미지 확대보기
[인물연구] 이영석 누구? 총각네 야채가게… 트럭장사로 시작 전국 33개 점포, 즐거움을 파는 가게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뉴스의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이영석 대표는 1톤 트럭 야채장사로 시작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대치동 8평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일으켰다.

이영석 대표는 매일 새벽 1시에 출근한다.

새벽 1시에 출근해 가게문을 닫는 저녁 7시까지 직원들과 함께 한다.

이 대표의 모토는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는 것.

스스로 솔선수범하겠다는 자세이다.

그는 "총각네 야채가게는 즐거움을 파는 컨셉트로 성공했다"고 밝힌다.
직원들을 즐겁게 일하도록 분위기를 만들면 직원들도 고객을 즐겁게 만들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세종대에서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그는 술을 먹지 않는다.

좋은 과일을 맛보고 고르기 위해서이다.

담배나 탄산음료 그리고 커피도 하지 않는다.

철저한 프로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