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는 사진과 함께 “쯔위가 선물로 준 스위스 컵, 미나가 준 녹차 마시면서 푹 잘꺼다. 원스도 좋은 밤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원스는 트와이스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지난해 멜론뮤직어워드에선 ‘Cheer up’으로 올해의 노래상과 아티스트 TOP 10 상을 수상했다. 다음 곡인 ‘TT’는 뮤직비디오 공개 72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종전 1위였던 ‘Cheep up’ 뮤직비디오의 1억뷰 달성 207일 기록을 트와이스 스스로 갈아치웠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