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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농구공 보다 훨씬 작은 얼굴 ‘눈길’… 슛 실력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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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농구공 보다 훨씬 작은 얼굴 ‘눈길’… 슛 실력도 만점

배우 채수빈이 SNS에 게재한 영상. 자료=채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채수빈이 SNS에 게재한 영상. 자료=채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배우 채수빈이 농구공 보다 훨씬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채수빈은 지난달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농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채수빈의 얼굴은 농구공 보다 훨씬 작다. 아울러 슛 실력도 만점이다. 채수빈은 슬리퍼를 신은 채로 농구공을 던져 1번에 골인시켰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번 던져 성공한 것 아니냐’, ‘농구선수 채수빈’, ‘어느 누구와도 시합해도 이길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다음달 4일 첫방송될 KBS2TV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이 악물고 달리는 이단아 역을 연기한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