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쉐보레‧폰티악‧새턴 200만대 리콜

기사입력 : 2017-08-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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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리콜하는 쉐보레 HHR.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제조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가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200만대를 리콜한다.

GM은 6일(현지 시각) 점화 스위치 결함이 에어백 시스템의 안전한 작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리콜을 통보했다.

키가 주행 위치에 있지 않을 경우 차량 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부상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리콜 대상은 쉐보레 코발트(2005-2010), 쉐보레 HHR(2006-2011), 폰티악 G5(2007-2010), 폰티악 솔스티스(2006-2010), 새턴 이온(2003-2007), 새턴 스카이(2007-2010) 등이다.

GM은 점화 스위치 결함은 에어백 시스템의 안전한 작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자동차 소유주들은 즉시 수리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한편 GM은 지난 2015년에도 점화 스위치 결함을 최소 10년간 은폐한 사실이 드러나 1조508억원에 달하는 벌금을 낸 바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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