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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이닝 1피안타 8K 시즌 4승…la다저스 뉴욕메츠 8-0대파

기사입력 : 2017-08-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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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30)이 7이닝을 단 1개 안타만 허용하는등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을 거뒀다. /사진=뉴시스,

LA다저스 류현진(30)이 7이닝을 단 1개 안타만 허용하는등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을 거뒀다.

2015년 5월 어깨 수술이후 전성기 시절 구위를 되찾고 있어 부활의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1피안타 8 탈삼진을 기록라며 무실점으로 호투, 다저스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7-0으로 앞선 8회말 수비를 앞두고 좌완 불펜 토니 싱그라니와 교체된 류현진은 6월 18일 신시내티 레즈를 제물로 시즌 3승(6패)째를 올렸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등판 경기에서 1안타로 1출루만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총 96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속구를 34개로 가장 많이 택했고 다음으로 커터를 22개나 던졌고 커브 19개, 체인지업 17개, 슬라이더 4개 순이다.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올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에서 4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도 달성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53로 낮아졌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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