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네이마르 이어 파리 PSG 이적…이적료 2419억 축구계 '술렁'

기사입력 : 2017-08-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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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에 이어 킬리앙 음바페(19·AS모나코)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이적한다고 알려지자 유럽축구계가 술렁리고 있다./사진=음바페 인스타그램

네이마르에 이어 킬리앙 음바페(19·AS모나코)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럽 축구계가 술렁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현지시간) PSG가 음바페와 이적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최종 사인 전에 법적인 검토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특히 이적료가 1억6300만 파운드(2419억원)에 달한다며 구체적인 숫자까지 제시했다.

음바페의 이적료는 네이마르에 이어 역대 2번째 규모다.

'제2의 앙리'로 평가받으며 프랑스 정규리그에서는 15골을 몰아넣어 17년 만에 AS모나코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25)는 역대 최고 몸값을 받고 PSG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PSG는 네이마르의 현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으로 책정된 2억2200만 유로(약 2966억원)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 역대 최고 이적료는 지난해 폴 포그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기며 기록한 8900만 파운드(1324억원)다. 이보다 배가 넘는 역대 최고 이적료다.

네이마르는 PSG와 주급 86만5천 유로(약 11억 5천만원)에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으로 따지면 4500만 유로(약 598억 4000만원)로, 네이마르는 5년 동안 연봉으로만 약 3000억원을 받는다.

지난달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한 리오넬 메시의 연봉으로 알려진 4천만 유로보다 높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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